" 오늘의 나를 즐깁니다. Having Life!"

적게, 하지만 더 좋게! 효율적으로 즐기는 너드냥냥의 세계!

Review 28

23년 새해 Yes24 먼슬리 보라색 다이어리

Yes24 다이어리! 당첨되서 나에게 온 행운의 다이어리! 어차피 내 코인 써서 된거니, 내돈내산에 넣어도 된다는 합리적(?) 느낌에 이렇게 쓴다. ㅋㅋㅋ 넋 놓고 있는 문구덕후에게 알아서 오다니. 너 이녀석, 센스 있어? 근데....연보라빛이다. 지금 사진은 보정을 안했지만 내 그림자때문에 아마도;ㅁ;...어둡게 나왔지만 내 취향상의 색은 아니다. 내 취향은 좀더 고급지게 짙고 영롱한 보라색이 좋은데 했지만 약간 형광빛이 도는 보라색이라... 그냥 아쉬운데로 써야지 하는 중. 그래두 양장느낌의 딴딴한 표지라서 맘에 든다. 쉽게 구겨지지 않을거 같아. 이렇게 전체 달력이 나온다. 오... 24년까지 있다니. 먼슬리라서 가능한가 싶었다. 먼슬리에는 매달만 있고, 다음은 그냥 줄노트이기 때문에 블렛저널처럼 ..

다이소 23년 탁상형 달력, 햐 너무 잘나오네?

안녕하세요, 너드냥냥입니당. 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왔죠? 그동안 제가 10년전부터 하고 싶던 취미를 급 질러버리는바람에 거기에 정줄 놓아버려서 이제서야 왔네요 ㅋㅋ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제 또 새해가 듁흔듁흔 다가오니깐요? 그래서 새해에는 달력이 필요하겠당.. 하면서 다이소 vvvvvvvvip 고객인 제가 또 훑어봤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근데 이번엔 정말 맘에 쏙 드는 탁상달력이 나와서! 이렇게 소개할려고 가지고 왔어요. 우선 벽에 거는 달력부터해서 미니미 달력까지 있었지만 너드냥냥의 선택은! 후후후... 바로 이런거죠. 가격을 보세요. 보통이 아니죠? 2000원의 가격에 이런 퀄... 맙소사.. 다이소 너무 열일하고 있어. 특히나 "깡충깡충 복이 뛰어들어온다" 저말..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

귀여우면 장땡이지! 귀여움에 영업당해서 사버린 카카오 프렌즈 디 클린 멀티필터 샤워기 내돈내산 후기

귀여우면 장땡이지! 귀여움에 영업당해서 사버린 카카오 프렌즈 디.클린 멀티필터 샤워기 후기. 예전에는 샤워기를 바꿔야겠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근데, 갑자기 오래 사용해서 그런가 호스 사이도 깨져서 물이 새어나오고 호스도 어느샌가 후루룩 하고 깨져버리고. ...이젠놔줘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찾다가 발견한 라이언 모양의 귀요미 샤워기! 그냥 심플한모양보다는 귀요미로 무장한 샤워기를 보면 왠지 피식하고라도 웃게 될거 같아서 미친듯이 써치합니다. 이 제품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어피치 아가만 남아있고 라이언은 찾기가 ㄷㄷ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ㅋㅋㅋ 집념의 너드냥냥! 필터까지 3개 들어간 세트로다가 구매합니다. 근데 이게 대림바스와 손을 잡고 만든 거라그래서 한번 더 놀랬어요. 오...대림바스라면 믿을..

오늘의 저녁은 돈가스로 정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돈가스맛집 오늘돈가츠

가산디지털단지역 돈가스맛집 오늘 돈가츠, 오늘의 저녁은 돈가스로 정했다!! 라고 말하고 즐거운 수다떨고 온 너드냥냥의 후기. 저에게는 안지 오래된 친구가 있어요. 일로서 만나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친해진적이 없었었는데 나이도 같고 이야기도 잘통해서 간헐적으로 두세달에 한번씩 꼭 만납니다. 그 친구가 사는 동네랑 제가 일하는곳이 비슷해서 가산동에서 식사하고 까페까지 가는 코스를 잘가는편인데 오늘은 드디어 맛 좋다고 소문난 "#오늘"을 갔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먹거나 그럴때 간간히 그 친구랑 약속 잡으면 와야겠다싶었는데 드디어 갔지 뭐에요 ㅋㅋ 수제돈카츠라는말에 어찌나 듀근듀근하던지요. 물론, 양이 작을거 같아 아쉬웠지만,(저는통이커요 ㅋㅋ) 칼퇴하자마자 뛰어가서 만나가지고 사람이 그닥 없었어요. 너무 오랜만..

인천서구빵맛집) 빵순이라면 주목해야할 디저트맛집, "폼드팡"

인천서구빵맛집) 빵순이라면 주목해야할 디저트맛집, "폼드팡" 안녕하세요! 너드냥냥입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너무 춥죠? 추우니까 밖으로 더 안 돌아다니게 되는거 같아 슬픕니다. 물론, 코로나 이노므시키때문에 더 그런거 같지만 ㅠ 그래서 그런지 나갈때 한방에 다 일을 처리할려는 집순이 특유의 행동을 하게 되서 이렇게 글을 가지고 왔어요. 물론, 집에서 야금야금 먹을 빵도 필요하기도하고(?) ㅋㅋㅋㅋ 너드냥냥은 빵순이거든요. 빵이랑, 떡, 과자 이런거에 눈이 돌아가요. 역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겠습니까? 열려있는거 보자마자 버스도 기다릴 시간이 남아 있길래, 냉콤 들어갔죠! 통유리로 되어 있어 그런지, 빵이 눈에 잘 들어와요. 그래서 눈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방문! 꺄.... 생각만 해도 침이... 타르트가..

혜화역 근처 삼겹살 구이 전문점, "대통령". 고기 맛과 서비스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찐리뷰.

혜화역 근처 삼겹살 구이 전문점, "대통령". 고기 맛과 서비스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찐리뷰. 안녕하세요! 월요일에는 꼭 글을 쓸려고 노력하는 너드냥냥입니다. 실은 요새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내내 골골 거리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린거 같네요. 이 멍한 기분을 어떻게 걷어내야할지 모르겠지만, 글이라도 쓰고 즐겁게 지낼려고 노력 중입니다. 열심히 할께요! 잘 봐주세요! 플젝을 마치고 급으로 만나게 된 언니랑 리뷰를 찾아찾아 고기를 먹으러 갔어요. 지방에 일하러 갔다가 올라오자마자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는 언니를 위해 리뷰를 보고 또 보고 찾아간 "삼겹살 구이 전문점 대통령!" 실은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오랜만에 보는 언니이기도 하고, 같이 맛난것도 먹고 즐길 생각에 ! 평일에 찾아가서 그런지 한가하..

혜화역 근처, 분위기맛집:)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곳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을때, "두채"

들어가면, 빵집처럼 빵이 늘어져있어요. 먹고 싶은걸, 고르고 마시고 싶은 음료를 고르고. 처음 무작정 발이 이끈데로 간 곳이라 정보하나 없이 간게 조금 그렇지만 그것도 어느 기억의 일부분이잖아요? 새로움을 접하면서 즐거움이 생기는 법이 있으니깐요. 그래서 그냥, 평소 먹고 싶은걸 먹었어요. 까페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함께 먹을 빵. 2층으로도 가시는 분들이 있던데, 언니와 저는 그냥 1층 테라스의 지붕 없는 곳에서 마시기로 했어요. 조금 쌀쌀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나무도 있고 그래서 그런가. 마음이 편해지는게 좋더라구요. 라떼아트도 이쁘게 들어간 커피와 빵들. 라떼는 적당히 고소했고, 빵은 은은하게 맛있었어요. 뭔가 커피에 적합한 빵 같은 느낌? 간간히 빵만 사가시는 분들도 있는걸 보니, 여긴 빵 맛..

딸기 케이크 찐덕후시라면? 딸기케이크 맛집의 정석, 부천에 있는 "미블랑 케이크"로!!

부천케이크맛집) 딸기 케이크 덕후시라면? 딸기케이크 맛집의 정석, 부천에 있는 "미블랑" 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를 쓰러 온 "너드냥냥" 입니다. 1일 1폿힝하겠다고 해놓고 어제 또 안 왔죠. 크흑, 체력이 저질인 저는 어제 조금 스케쥴이 있었다고 침대와 한몸이 되어 나오지 못했어요. 글을 써야겠다 했지만, 내 자신에게 새해 이틀만에 지는 나란 녀석. 네, 여러분. 건강이 중요해요, 암요,암요. 그러니 꼭꼭!! 체력을 안배해서 스케쥴을 짜도록 합시다. 함부러 저처럼 굴면, 블로그 아예 못하고 영원히 쉬는수가 있...ㅋㅋㅋㅋ 자자, 딴 얘기는 그만하고.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부천 상동역 근처에 위치한 "미블랑" 이라는 곳이에요.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딸기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전혀 몰랐던 곳..

문구 덕후라면 참지 않지! 다이소의 "감성 풍경스티커" 구입기!

문구 덕후라면 참지 않지! 다이소의 "감성 풍경스티커" 구입기!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1일 1폿힝을 하기로 계획을 세운(?) 너드냥냥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고새 저를 잊진 않으셨겠죠? 열심히 잘하다가 아파서 맥 없이 떨어지고 나서는 겨우 폿힝 1개만 올린 저는... 새해부터 이렇게 또 열정을 불싸지르기 위해서 글을 쓰러왔습니다. 얼렁 쓰고 노션 세팅도 하러 가야하지만; 이 바쁜 것 속에서도 다이소 가서 생필품 사다가 스티커도 사버렸다는 사실!!!!! 네... 너드냥냥은 문덕이에요.(문구덕후) 몇년전에 산 스티커도 못 써서 후덜덜거리며 모으기만 하는 사람이 무슨 미니멀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오늘 새해 2스티커를 또 사버렸네요. 하핫;; 그래서 영롱하고 이쁜 이 스티커 자랑도 할겸 이렇게 오늘 2022..

부평 버거맛집 평리단길맛집 수제버거가 생각난다면 아기자기 귀요미 가게 "즐거버"로 오세요!!

부평버거맛집 평리단길맛집 수제버거맛집인 아기자기 귀요미 가게 "즐거버"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호기심이 겁나 많은 "너드냥냥"입니다! 요새 갑자기 추워지긴 하는데, 오르락내리락하는 온도때문에 옷을 어떻게 입을지 막막해요. 그래서 그런지 목이 텁텁한게 목감기 올거 같기도 하고 ㅠㅠ 그래서 뜨신물 마시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ㅋㅋ 건강해야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리니깐여? ㅋㅋ 사실은 제가 먹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인건 제 글을 좀 보신 분은 아시잖아요? ㅋㅋ 호기심이 와락 많은 저에게 간만에 만나는 동생이 버거 먹고 싶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이왕 오랜만에 만나는거, 버거도 프렌차이즈 냄새 나는거 말고 진짜 수제버거를 먹으러 가자!!!!!! 그래서 소문 듣고 찾아간 그곳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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