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나를 즐깁니다. Having Life!"

적게, 하지만 더 좋게! 효율적으로 즐기는 너드냥냥의 세계!

부자되기 프로젝트 61

마인드명언)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이나 능력 부족 탓이 아니고,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이나 능력 부족 탓이 아니고, '용기'가 부족한 것 뿐이네. 행복해 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 기시미 이치로 외 행복한 용기가 부족한것이라.. 이 명언을 보고 요새 든 생각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간것만 후회할뿐이지 나는 용기를 내어 살고 있었는가에 대한 생각. 저는 한창 반짝 거릴 나이일때는, 그냥 현실을 하루하루 보내는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숲을 보기 보다는 하루하루 쳐내는게 힘겨웠달까요. 그냥 하루를 이렇게 보내는것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저 막연한 미래에만 매달렸습니다. 저 나이가 되면 저렇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근데, 시간이 꽤 지나고 나서 요새 뭔가 번개를 맞은것처럼 정신을 차렸습니다. 왜, 지금도 못한다고 생각을 할까? 갑자기 용기가 생긴건지도 모르겠습..

공부명언) 배우기를 그친 사람은 스무살이든, 여든살이든 늙은것이다.

배우기를 그친 사람은 스무살이든, 여든살이든 늙은것이다. 항상 배움의 근을 놓지 않는 사람은 젊다. 사람에게 가장 위대한 일은 정신을 늘 젊게 유지하는 일이다. - 헨리포드 제 주변에는 배우기를 끊임없이 하는 이들이 있어요. 늘 시간을 쪼개 배우고, 사람도 만나고, 누가 보면 시간을 어떻게 저렇게 쓸까 싶을정도죠. 하지만, 늘 명랑하고 반짝반짝 거립니다. 남이 억지로 시켜서 배우는게 아니라, 본인이 너무 하고 싶어서 배우는거니 신날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면 생각도 젊어서 더 멋져보이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한번 만나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배울게 많고, 제 삶에 대해 더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뭔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달까요? 그래서 저도, 배우기를 그..

마음명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은 내 일에 간섭할 것이고, 고마워할 줄 모를 것이며, 거만하고, 정직하지 않고, 질투심 많고, 무례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 명상록, 아우렐리우스 저는 늘 아침에 일어나면 저와는 반대로 늘 좋은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며 생활했었어요. 물론, 그것도 좋긴 했지만 이 명언을 보면서 '아..내가 많은걸 기대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친절하게 행한만큼 남들도 나에게 친절할거라는 기대감, 거만하지 않고 정직한 사람들을 만날거라는 기대감, 나를 질투하기보다는 착한 사람들만 가득할거라는 기대감. 저만의 시각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은연중에 제가 그 사람들을 제 기준에 맞춰 생..

마음명언) 화난 말에 화난 말로 답하지 마라.

화난 말에 화난 말로 답하지 마라. 싸움은 두번째 화난 말에서 시작된다. 향나무 같은 사람이 되어라. 훌륭한 사람은 향나무 같은 사람이다. 자신을 향해서 내리찍는 도끼를 향해 향기를 내뿜는 향나무 같은 사람이 되어라. . 인도 승려 법구의 경전 두번째 화난 말에서 싸움이 시작된다는 말,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그냥 유연하게 넘기면 싸우지 않아도 됐을 일이 감정적으로 반응해서 싸움으로 변경 된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때마다 상대방의 말이 상처가 된다고 화가 났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들은 그냥 생각없이 그말을 툭 내뱉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당하라는 말이 아니라 유연하게 그냥, 가만히 쳐다보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물어보기만 했어도 싸움까지 안가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훌륭한 사람..

0806)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웨인 다이어 남의 평가가 너무나도 절대적일때가 있었어요. 이렇게 하면 나를 그렇게 보지 않을까, 저러지 않을까, 전전긍긍. 그들은 저에 대해 1도 생각이 없었는데 저는 있지도 않은 그런 시선을 못 견뎌서 그들에게 안 좋은 평가라도 내려질까봐 지레 겁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모든이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이상한 심리. 모두가 저를 좋아한다는 보장이 없는데도 쓸데없는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제 자신을 사랑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자신이 없고 작아지고 자존감이 작아졌어요. 뒤돌아보니 저는 남의 평가에만 신경쓰는 그런 작은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아..

0805) 내가 지금 뭘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뭘할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뭘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다작, 다작, 다상량(많이 생각하기)으로 기본기를 다져두면 훗날 무엇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앞서나갈것이다. 다청 저는 늘 뭘할지 몰랐어요. 미래에 대해 막연한 동경만 있을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 닥칠 미래가 뭔지 몰랐습니다. 그저 현재에 몸을 기대있었죠. 근데 그 상황에선 늘 책을 보긴했습니다. 물론 그걸로 성공했다는 아니지만 제 생각의 정립이나, 개념은 가지게 되더라구요. 책이란 수많은 스승을 두고 그에 젖어 같이 생각해보고 그에 빗대어 내 인생을 점검해보고 끄적끄적 글도 써보고. 지금은 흑역사 같은 부끄러운 과거일지라도 그땐 그 시간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미래에 내가 무엇이 될진 몰라도 상상하며 즐길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제가 있..

0804) 후회할거면,

후회할거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이문열 저는 늘 후회했어요. 지금 이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 후회, 후회, 또 후회였죠. 그렇다고 빠릿빠릿하게 무언갈 하는 것도 아녔습니다. 해봤자 안돼 나 같은 건 하는 이런 부정적인 말로 살았더니 정말... 저는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요. 정말 보잘것없는 존재로요. 이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저는 바꿀 용기도 없으면서 후회만 했던 거 같아 정신 차려야겠다 싶어 이 명언이 눈에 띄자마자 글을 쓰러 왔습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요. 다들 저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해 살아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요!

0803) 내가 생각했던 90%의 문제는,

내가 생각했던 90%의 문제는 잘자고, 건강하게 먹고, 밖에 나가서 좀 걸었더니 마법처럼 사라지더라. - , 마크 맨슨 - 저는 걱정이 좀 많은 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나,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건가.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나? 오늘 이걸 안했는데 내일은 괜찮나?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도 막연한 두려움으로 잠을 설치기 일쑤였죠.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 싶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건 미래에 대해 대비를 하는거라고 착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최악을 생각하면, 차악이라도 선택할 수 있을거라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나를 갉아먹었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정말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꾸준하게 해내고 제 자신을 돌보는데 그 에너지를 썼다면 더 행복한 기억으로..

0802) 성공이란,

성공이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원하는 만큼 하는 것이다. - 토니 로빈스 원하는 삶을 산다는것. 위의 명언을 압축해보면 저 문장으로 되겠네요. 원하는 삶. 다들 잘 살고 계신가요? 저는 늘 원하는걸 억누르고 살았었어요. 이것만 다하면 해야지. 다음에 만나야지 지금만 지나면. 지금만 지나면. 근데,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제가 참은 만큼,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지만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아마 제가 성공하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삶을 살 수 있는건 일단 성공을 해야한다! 라는... 말보다는 그런 삶을 영위하기 위해 제대로 된 성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무조건 돈을 많이 버는게 성공은 아니니까요. 아, 물론 ..

08.01) 사람들에게 친절하십시오.

사람들에게 친절하십시오. 그러나 그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 우 조티카 사야도 - 저는 모든이와 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모든이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열망에 내 의지를 표현하지 못하고 남에게 맞추고는 돌아와선 눈물을 흘릴때가 많았죠. 물론, '그 앞에서 왜 말을 못했어?' 라고 당연한 질문을 하신다면 '그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가 정확한 답인거 같아요. 그 사람과의 관계를, 그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어요. 저만 참고 지나가면 다 좋을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에겐 큰 충격이었던 그 일이, 다른이들에게는 기억도 못할 평범한 나날이었다는 사실에 깨달았습니다. 친절하되, 그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그때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었다는것을. 굳이 나를 잃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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