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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뭘할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뭘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다작, 다작, 다상량(많이 생각하기)으로 기본기를 다져두면
훗날 무엇을 하더라도 남들보다 앞서나갈것이다.
<역행자> 다청
저는 늘 뭘할지 몰랐어요.
미래에 대해 막연한 동경만 있을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 닥칠 미래가 뭔지 몰랐습니다.
그저 현재에 몸을 기대있었죠.
근데 그 상황에선 늘 책을 보긴했습니다.
물론 그걸로 성공했다는 아니지만
제 생각의 정립이나, 개념은 가지게 되더라구요.
책이란 수많은 스승을 두고 그에 젖어 같이 생각해보고
그에 빗대어 내 인생을 점검해보고
끄적끄적 글도 써보고.
지금은 흑역사 같은 부끄러운 과거일지라도 그땐
그 시간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미래에 내가 무엇이 될진 몰라도 상상하며 즐길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제가 있는데 책의 힘, 글쓰기, 그리고 생각하기가 함께 했다는점은 변함이 없어요.
그래서 다들 권하고 싶은 행동 중 하나라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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