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당첨됐던걸 팔았었는데 이번에 GS25 상품권 2,000원 받은걸 그냥 300원 손해보고 팔았다. 일단 편의점 가서 뭘 많이 사 먹는 스타일도 아니여서 이것때문에 편의점을 방문하는건 아니다 싶었다. 안사도 될걸 사는것보단 현금화하는게 더 나으니까? 원래라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쟁여두자의 사고방식인데, 이제 기록을 하고 정신을 차려야겠다 생각하니 이제 그리 살면 안될거 같았다. 이게 결심의 힘인가? ㅋㅋ 뭔가 내가 모으는것에 기록이 해보고 싶어서 하고 있지만 그래두, 씐나는건 어쩔 수 없나 싶다. 재미있다 ㅋㅋ 잊지 말고 기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