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나를 즐깁니다. Having Life!"

적게, 하지만 더 좋게! 효율적으로 즐기는 너드냥냥의 세계!

부자되기 프로젝트/+ 돈되는 정보 21

분리배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헷갈릴땐 "내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깔아보세용!

이 아이콘이 있는 "내손안의 분리배출"이라는 앱입니다. 간편한게 직관성 있게 구성되어 있구요. 하나하나 살펴보시면 알기가 쉽습니다. 지금은 들어가면 '단독주택도 투명 페트병 단독배출해야한다'는 알림창과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지역을 알려주는 알림창이 뜨네요. 바로바로 공지사항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서 좋아요. 이런걸 하나하나 개인이 알기에는 방문할 곳이 많기도 많지만 이 앱은 환경부+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합+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함께 운영하는거라서 정확한 정보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이 앱만 보면 된다는거 ㅋㅋㅋ 분리배출요령을 기본으로 하나하나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서 보기가 편합니다. 일단 금속캔에 관련된 탭을 누르고 들어가면 이렇게 상세 설명이 나옵니다...

▶종료이벤트◀ 11월1일부터~소진시까지) 이디야는 2022년 다이어리 이벤트 중!! 다이어리는 물론 에코백까지 있는 세트를 준다고?

이디야는 지금 2022년 다이어리 이벤트중!! 음료13개만 먹으면 다이어리에 에코백까지 있는 세트를 준다고? 안녕하세요! 호기심쟁이 "너드냥냥"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다이어리 이벤트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이제 슬슬 내년을 준비할 시기이지 않습니꽈 ㅋㅋㅋ 여기저기 까페에서 슬슬 디쟌을 선보이고 있는데, 평소 집에서 커피 내려먹기만 하던 제가 간만에 이디야를 방문하는바람에 ㅠ 이제서야 알았지 뭐에요. 음료를 주문시키고 기다리는동안, 이게 뭔가 하는데 정말 어마무시한 세트가 보여서 이렇게 글을 쓰러왔습니다. 자자, 보러 가실까요? 보기만해도 엄청나죠? 다른데선 어떻게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이디야에 환호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제취향저격 에코백에다가 필요한 작은주머니가방, 달력에 스티커, 그리고 볼..

통통녀, 키작녀들도 다 같이 쇼핑할 수 있는 가성비 맛집 쇼핑몰 "핫핑"

통통녀, 키작녀들도 다 같이 쇼핑할 수 있는 가성비 맛집 쇼핑몰 "핫핑"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호기심쟁이 "너드냥냥"입니다. 오늘은 무슨 글을 가지고 왔는냐~~~하시면 지난번에 추천드린 "다바걸"에 이어, "핫핑"이라는 발랄한 쇼핑몰을 소개하고자 왔습니다. 전에 알려드린 "다바걸"보다 "핫핑"은 2030 쇼핑몰에 더 가까워요. 뭔가 더 상큼하고, 젊은 기운이 느껴진달까요. 요새 트렌드나 느낌을 보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출첵이벤트를 꼬박꼬박 하는 편이라서, 둘다 이용중이긴한데 이곳은 모든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는 곳이라 특히 더 자주 쓰는 편이에요. XS ~ 3XL까지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는데, 그 사이즈별로 모델들의 착용샷이 있어서 더 확연히 선택하기 좋아서 잘 사용해요. 저는 이곳의 바지가 엄청 편..

잠자고 있는 카드포인트로 적금 넣는방법, 슬기롭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 이용하기"

잠자고 있는 포인트로 적금 넣는 방법, 슬기롭게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를 이용하자! 안녕하세요, 호기심쟁이 너드냥냥입니다. 호기심이 많다 보니 새로나온 카드나 이런거 분석해서 쓰거나 이런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저는 이번해에만 카드를 세번이나 발급 받았어요. 제일 효율 좋고 생활비에 맞게 알아보고 발급하느라 공부를 많이 해야했지만 그래도, 씐나게 하다보니까 이건 뭐... 그동안 포인트 모르고 산 내가 바보 같았다는 이야기.. ㅠ 같은 돈이면 더 효율적으로 쓰는게 더 좋지 않나요 ㅠ? 역시 사람은 계속 공부를 해야 ㅠㅠ!!!! 혹, 저와 같은 생각이실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ㅋㅋ 너드냥냥은 오늘, 카드포인트를 현금화 해서 적금 넣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왔어요! 일단 원리는 카드포인트를 조회해서..

여성 옷을 가성비 있게 사는방법 한가지, 으른여자의 분위기맛집 여성쇼핑몰 "다바걸"

여성 옷을 가성비 있게 사는 방법 한가지, "다바걸"에서! 으른여자의 분위기 맛집, 여성쇼핑몰 "다바걸"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호기심 많은 너드냥냥입니다! 오늘 저녁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늘 퇴근후에 글을 쓰고 있어서, 이제는 이게 하루 일과로 자리잡고 있는거 같아요. 뭔가 하루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랄까?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다 아는 내용이라도 하나씩 오픈하고 있다는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씁니다ㅋㅋ 오늘은 제가 이용한지 근 5년이 다 되어가는 "다바걸"이라는 여성의류쇼핑몰을 소개할려고 왔습니다. 아, 홍보라면.. 홍보일수 있지만, 뭐 어차피 저는 여기 좋아하니까요 ㅋㅋ 내가 좋아하는 쇼핑몰, 흥해랏! 돈쭐을 내주시면 좋지만, 여기도 나름 여..

티스토리 다음에서 내 글이 검색이 안돼? 이 문제를 해결하고픈 너드냥냥의 두번째 이야기

다음에 내 글이 검색이 안돼? 이 문제를 해결하고픈 너드냥냥의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호기심 왕왕 많은 너드냥냥입니다. 지난번에는 사이트등록을 해서 신나서 후기 썼었는데요. 근데 다음에서 너드냥냥이나 검색어를 쓰면 도저히 뜨지 않는거에요. 아... 또 나 혼자 떠드는건가? 또 두려움에 바들바들. 솔직히 덧글 없어도 상관 없지만, 정보성 글을 썼는데 보는이 하나 없으면 여기가 그냥 일기장이잖아요 ㅠ 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한건데, 혼자 되뇌이는 급의 글을 쓰게 된다면 이게 무슨 소용이냐고요 ㅠㅠㅠ 검색의 검색을 하면서 원인이 무엇일까, 하면서 조바심내다가 혼자 땅굴 파지 말고 그냥 문의 넣자라고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어차피 저는 지금 수익이 나는 블로그도 아니고, 계속 방..

▶종료이벤트◀ 지구를 사랑한다면, 약속하세요! NO 플라스틱 캠페인 중인 계양도서관!

지구를 사랑한다면, 약속하세요! No 플라스틱 캠페인 중인 계양도서관! 안녕하세요! 오늘도 호기심왕왕 많은 "너드냥냥"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운동까지 해서 넋놓고 있다가 주말에 갔던 도서관 캠페인은 어여 알려야지!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러 왔습니다. 실은, 너드냥냥은 거북이코에서 빨대가 꽂힌 사진을 본 후부터 충격을 먹어서... 대놓고 저는 자연운동가입니다 !!! 까진 아니고, 혼자서 하는 소소한 실천을 하는 편이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씬나게 도서관에 룰루랄라 갔다가, 계양도서관에서 하는 캠페인을 알게 됐어요. (누가 보면 계양도서관 홍보관인줄 알겠지만, 전 그냥 책 좋아하는 책순일뿐이에요 ㅠ) 실은 인천은 대대적으로 재활용에 대한 캠페인이나, 정보를 알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일환으로..

전자책을 공짜로 읽는법이 있다고? 나만 알고 있나해서 올려보는 글

전자책을 공짜로 읽는법이 있다고? 나만 알고 있나해서 올려보는 글.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호기심쟁이, 너드냥냥입니다. 너드냥냥은 전 포스트에도 언급했다시피 책 욕심이 그득그득한 욕심쟁이예요. 종이책의 질감을 좋아해서, 종이책을 선호하긴 하지만 불을 끄면 볼 수 없거나, 출퇴근 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에선 책을 꺼내볼 엄두도 안 나는 저로서는 전자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눈이 피곤하면 오디오북도 듣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핸드폰에 간편하게 다운 받아 공짜로 볼 수 있기까지한 애정하는 앱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릴려고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저는 인천시민이라 그런지 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다른 지역분들도 이렇게 사용하는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금 하는 이야기들은 인천시민에게 국한된거니, 혹시나 다르더..

도서기증하면 책을 2배로 빌려준다고? 계양도서관의 자원순환 도서기증 캠페인을 이용하자!

도서 기증하면 책을 2배로 빌려준다고? 계양도서관의 자원순환 도서기증 캠페인을 이용하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리저리 호기심많은 너드냥냥이가 왔어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좋은 정보가 있으면 기록해놨다가 나도 보고, 모르고 안 쓰는 분들도 보라고 이렇게 가득가득 가져오는 나란 사람.... ㅋㅋ 잘난척은 그만하고, 이만 알아보러 갈려고 해요. 원래 너드냥냥은 살짝(?) 책 중독이 있어요. 뭐, 갑자기 왠 고해성사냐 싶냐만은. 종이책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은 왠만하면 도서관 가서 책을 빌릴려고 하는데요. 그 집착으로 인하여, 이런 캠페인까지 알게 됐네요. 일단, 계양도서관은 회원에 한하여 1인당 이주일의 기간내로 5권을 책을 빌려줍니다. 그래서 간만에 책을 빌리러 가서는 솔직히 ..

저녁에 책을 빌린다고?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책 찾으러간 후기

저녁에 책을 빌린다고?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책 찾으러간 후기 안녕하세요, 호기심쟁이, 너드냥냥이 왔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이렇게 실천편(?)을 가지고 왔어요. 저녁에 빌리러갈 책 예약한 홈페이지는 어찌저찌 어제 올린 포스팅에서 보았고, 오늘은 바로 찾으러 가는겁니다! 물론, 저는 이게 다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ㅠㅠ (저는 퇴근하고 바로 가도 7시가 넘어서 책 못 찾을까봐 두근반, 세근반의 심장을 부여잡고 갔거든요 ㅠㅠ) 자 심호흡하고 이제 찾으러 가볼까요? 1. 계양도서관을 찾아간다.(계산역 6번출구) 원래는 집에서 넉넉히 산책한다 생각하고 걸어가는 편이라,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편인데 회사 퇴근하고 가니 처음 알았습니다. 계양도서관쪽으로 나오는 지하철출구번호는 6번이었다는걸... 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