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나를 즐깁니다. Having Life!"

적게, 하지만 더 좋게! 효율적으로 즐기는 너드냥냥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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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부수입 기록5) 기프티캐시 출금신청(+15,150)

1,2월에 당첨됐던걸 팔았었는데 이번에 GS25 상품권 2,000원 받은걸 그냥 300원 손해보고 팔았다. 일단 편의점 가서 뭘 많이 사 먹는 스타일도 아니여서 이것때문에 편의점을 방문하는건 아니다 싶었다. 안사도 될걸 사는것보단 현금화하는게 더 나으니까? 원래라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쟁여두자의 사고방식인데, 이제 기록을 하고 정신을 차려야겠다 생각하니 이제 그리 살면 안될거 같았다. 이게 결심의 힘인가? ㅋㅋ 뭔가 내가 모으는것에 기록이 해보고 싶어서 하고 있지만 그래두, 씐나는건 어쩔 수 없나 싶다. 재미있다 ㅋㅋ 잊지 말고 기록해야지!

22년 2월 부수입기록4) 더쎈카드 적립포인트를 네이버포인트 쿠폰으로 교환!(+2,000)

모아카드로 짧게 짧게 쳤던 포인트들이 모여 더쎈카드에서 네이버 페이 교환권으로 교환했다. 크흑... 좋구나. 원래 더쎈카드 포인트가 카드를 썼을때 내가 가진 카드 중 제일 혜택이 좋은 카드를 썼으면, 잘했다고 100포인트씩 주고 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50원씩으로 떨어졌다.. 크흣 ㅠ 꿀 빨던 나의 시간이여 안녕..... 그래두 네이버페이로 교환되니까 기분이 좋으다. 난 네이버쇼핑 많이 하는 사람이니까! 아무튼, 십시일반 모아 살림에 보태써야지. 물론, 그전에 카드를 많이 안 써야하는데 이게 잘 안된다... 큰일이야 나란 사람... 정신차리자고!!!!

22년 2월 부수입기록3) 얼룩소 2주 정산 받다(+2,312원)

하루하루 명언을 좀 정신차리고 한번씩이라도 보자는 의미에서 얼룩소에서 글을 쓰고 있다. 근데 일이 바빠서 한동안 뜸했었는데, 다시 정줄 잡고 2주에 글 10개 이상 쓴거 같은데 이정도 받았달까? 물론 내 글을 다른이들이 많이 봐야하긴 하지만서도..;; 어디에 보내고 이런걸 잘 못해서 그런가, 더 내 글을 봐주는 이는 없긴 하지만 그래두 쓰면서 속이 뻥 뚫리는(?) 그런 맛이 있어 재미있다. 명언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그날 내 생각을 덧붙이는것도 재미있고 좀 더 의욕도 생기는게 일석이조! 돈 버는것보다는 실은.. 그냥 막, 내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일기장 같은 느낌이라 이정도 포인트도 감사하다. 하지만 글을 매일 쓰지 못한건 아쉬우니까, 이젠 빼먹지 않고 쓰도록해야지! 오늘도 힘내보자고!

22년 2월 부수입 기록2) 출첵 앱들 모아서 문상 교환 완료(+7,000)

22년 2월 부수입 기록 두번째, " 출첵 앱들 모아서 문상 교환 완료 (7,000원)" 매일매일 출첵하는 앱이 있는데, 이제서야 수확의 묘미가 있다 싶다. 하루하루 1포인트 모이는게 뭐가 대수냐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말에 동의하지만 그래두 1포인트에도 집착하고 싶은걸;ㅁ;!!! (하다보면 루틴이 되어 안하면 찝찝한 그런게 있답니다;ㅁ;) 전에 먼저 포인트를 교환해두었던 문상도 함께 등록했다. 촤르르 - 포인트의 숫자가 바뀌니까 재미있었다. 이래서 하루하루 1포인트라도 주는 앱테크를 끊지 못하겠다니까. 현재 포인트로 변경해서 적금을 들고 있는데, 이걸 언제 또 옮길까 하면서 고민하는중. 요새 일이 바빠 많이 공부도 못하고, 체력을 쭉쭉 깎아먹고 있지만 그래두 재미지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또 열심히 출첵..

22년 2월 부수입 기록1) 에너지 효율투자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하고 신세계 상품권 50,000원권 당첨

열심히 미친듯이 일하고 있던 나는 갑자기의 행운에 눈이 번쩍 뜨였다. 지난번에 지나가는 길에 심심해서 했던 소비자 인식 조사 설문에서 경품 당첨으로 상품권 교환권이 왔다. 그땐 너무 길어서 하... 설문조사 한번 하기 디게 힘드네 했는데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열심히 살라고 경품당첨이 된건가!!! 크...왠 횡재래? 근데, 내가 사는 곳엔 신세계백화점이 없어서 따로 나가서 교환해야한다는 점이 슬프지만... 그래두 이게 어디냐 하면서 씐나하는중. 안 그래도 요새 좀 절약하고 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니, 노력하면 되겠다 싶은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기도 하다. 물론, 랜덤이긴 하지만 그래두 의욕이 솟게 해주는걸 이제 더더욱 재테크나 앱테..

모아카드로 큐텐 결제할때 상품권으로 잡히는건 이유가 뭐지? 고민했던 나의 해결기

모아카드로 큐텐 결제할때 상품권으로 잡히는건 이유가 뭐지? 고민했던 나의 해결기 네, 저도 큐텐을 시작했습니다. 모아카드가 2장이 있는데, 이제서야 시작한 이유는 처음에는 그냥 쓸줄만 알았지 적금의 개념이 1도 없었고 그리고 그냥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였어요. 하지만 이젠 돈에 대해서 더 외면하지 말자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다른분들 보면 큐텐을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잘 나와있으니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제가 당황했던걸 쓰기 위해 적습니다. 혹시나 저랑 같은걸로 놀라시는분이 계실까봐;ㅁ;... 다른분들 큐텐을 보면서 잘 따라했는데, 저는 거래처가 상품권으로 잡히는 겁니다. 그것도 구로에 있는 곳으로;ㅁ;.... 여기서 멘붕이 왔죠. 다들 Q001 pte.Ltd로 잡힌다는데 왜..

우정명언) 오래된 관계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오래된 관계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게 있어요. 서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 각자의 행복이 서로를 행복하게 해준다, 이런거? - , 은희경 저는 조금 친해지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뒤 돌아보면 저와 오래 인연이 이어가시는분들은 근 10년이 넘어가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새로이 알아가는 관계도 요새 행복한 취미 덕분에 생기긴했지만 여전히 갑자기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 이런건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게 제 성격이라 그럴수 있겠지만, 오래된 관계를 보면 사실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 않는 편이에요. 오늘의 하루 일과를 다 말하고 공유하는게 친한거라고 어릴땐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제 삶의 패턴이 있고, 그걸 모두 공유할 순 없으니 떠나는 이들도 꽤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가끔 연락을 하더라..

명언)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다는 것은, 흠이 아니라 매력이다. -, 신경숙 남과 다른게 있다면 좀 튀는 기분이긴 하죠? 저는 그랬어요. 어릴땐 좀 우쭐한 기분이기도 했습니다만, 사람들과 어울리고 놀다보니 모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감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튀면 주목 받으니까, 주목 받는건 부담스러우니까. 근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 않나 싶어요. 지금에서야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주변에 매력을 흠이라고 생각하고 감추는 친구들이 꽤 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나서서 아니라고, 그 모습 그자체로도 이쁘다고 열심히 말해주고는 있어요.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하는 말도 아니고, 그저, 보이는데로. 정말 그대로 매력적이라 말해주는건데 들으면 수줍어하면서 고맙다고 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

마인드명언)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실례다. - , 나카타니 아키히로 이 명언을 보자마자 누가 저한테 대놓고 말해주는거 같아서 속이 뜨끔했습니다. 제가 요새들어 넘나 좋아하는 취미가 생겼는데 한가해지면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정말 좋아한다면 힘들어도 했던거 같은데 요새들어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실례를 많이 하구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실례하지 않도록, 제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미루지 말아야겠어요. 하루하루 야금야금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채워야겠습니다. 모두들 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뵐께요~

관계명언) 친구라서 해서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친구라서 해서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에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친구로 하여금 불쾌한 말은 적에게서 듣게 놔두라. 적들은 이미 그런 말을 거리낌 없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올리버 웬델 홈스(19세기 미국의 의학자, 문필가)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함부러하고 친하다고 막대하는 경우를 겪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극단적인 분들과는 손절했지만, 미미하게 정말 그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러시는분들에게는 말로 하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그러지 못해서 그 행동들은 친해서, 나를 생각해줘서, 상황이 그러니까. 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저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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