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나를 즐깁니다. Having Life!"

적게, 하지만 더 좋게! 효율적으로 즐기는 너드냥냥의 세계!

Review/+ 맛집&까페 15

쌀떡에 미친사람들은 무조건 알아야할 "할머니가래떡볶이", 쌀떡떡볶이의 진수는 바로 여기!!(feat. 배달음식) 계산동맛집, 떡볶이맛집, 체인점맛집

쌀떡에 미친사람들은 무조건 알아야할 "할머니가래떡볶이", 쌀떡떡볶이의 진수는 바로 여기!! (feat. 배달음식) 안녕하세요! 오늘도 늘 호기심이 많은 너드냥냥이가 왔어용! 오늘도 잊지 않고 리뷰 쓸려고 달려온 저!! 칭찬해주십셔!!!! ㅋㅋㅋ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진짜진짜 떡볶이 하면 바로 시켜 먹는 곳을 소개할려고 왔어요. 너드냥냥은 떡볶이를 좋아해요. 밀떡의 맛은 잘 모르고 쌀떡을 훨씬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 쌀의 쫀듯함과 떡볶이 소스의 칼칼함이 함께 하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는데, 제 최애의 곳으로 등극한 곳을 알려드릴려고 왔어용. 거긴 다름 아닌 "할머니가래떡볶이!!" 평소 떡도 좋아하고 빵도 좋아하는 저는 탄수화물의 화신이에요. 그래서 떡을 좋아하는데, 어릴적 생각나던 떡볶이 집처럼 가래떡..

청리단길 스콘맛집 타르트맛집 디저트맛집이지만 커피도 너무 맛있는 까페 "라곰"

청리단길 스콘맛집 타르트맛집 디저트맛집이지만 커피도 너무 맛있는 까페 "라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호기심쟁이 "너드냥냥"이 왔어요! 후후후. 너드냥냥은 평소에 새로운 곳에 가는것에 대해 체험하는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곳에 가서 그곳에 특정메뉴를 먹는것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까페에 간걸 이야기 할려고 이렇게 글을 가지고 왔어요. 다름이 아니고, 여기는 지난번 소개한 단미트레이의 느낌이 좋아서 간 다른 까페에요. 여긴 식사는 되는건 아니지만, 디저트와 너무 맛있는 커피와의 조화! 이게 딱 어울리는 까페였어요. 사전에 가봐야지! 하면서 갔던데가 아니여서 무슨 숨은 진주를 찾은 느낌에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까페 들어가는 길. 붉은벽돌과 함께, 붉은 문. 뭔가 감성자극이 되더라구요. 특히나 지금 ..

▶5월 27일 이후 영업종료◀ 굴포천역 맛집) 다이어트인, 비건인들도 좋아할 청리단길맛집 까페 "단미트레이"

다이어트인나, 비건인들도 좋아할 청리단길맛집 까페 "단미트레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호기심이 많은 너드냥냥입니다! 후후.. 오늘은 드디어 벼르고 별렸던 "단미트레이"를 다녀왔어요. 저는 청리단길을 좋아하는데요. 주말에 사람이 많아서 늘 들어가지 못하고, 산책만 하고 오던 저는 드디어 날씨도 좋고! 사람도 그닥 많지 않았던 청리단길을 다녀오게 됐어요! 아마도 다들 단풍보러 가신거 아닐까... 하는 작은 결론을 내렸지만 아무튼, 예전보다 한산해서 놀랬습니다. 아... 혹시 코로나때문이라면 눈물이지만 ㅠㅠ 아무튼,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드디어 들어간 단미 트레이! 원래 전부터 비건메뉴가 있다는걸 알고 써치는 해두었던 곳이었어요. 이곳엔 비건메뉴와 디저트도 파는데, 샐러드도 파는곳이라서. 속이 편안하고 몸에 좋은..

파스타맛집 빠네 크림 파스타가 먹고 싶으면! 올리앤 부평점으로 GoGo!!

빠네 크림 파스타가 먹고 싶다구? 그럼 올리앤 부평점으로 GoGo!! 안녕하세요! 오늘도 호기심 많은 너드냥냥입니다. 이렇게 기분 좋게 온 것은, 다음검색이 이제 되기 때문이지요 ㅋㅋ 이젠 혼자 떠들지 않아도 된다는것! 내가 쓰면 다들 보신다는것! 소리질러~~~~~~~~~~~~~~~~!!!!!!!! 흠흠.. 정줄 다시 잡고 원래 하려던 이야기 하러 가겠습니다 ㅋㅋ 너드냥냥은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빠네 크림 파스타! 너무 좋아해요!!! 크흣... 또 침이 샘솟지만, 다시 정줄 잡고. 다녀온지는 꽤 되었지만, 그래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가지고 왔어요. 약속이 있어서 근처 맛집 찾다가 여기가 맛있다고 해서 간 곳 "올리앤 부평점" 리뷰 쓸거라 생각 안했던터라, 발로 찍은 사진 죄송합니다;; 전..

인천맛집) 초밥이 먹고 싶다면, 산곡동에 위치한 "벚꽃스시"로!!

초밥이 먹고 싶다면, 산곡동에 위치한 "벚꽃스시"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늘 호기심많은 너드냥냥입니다. 요새 들어, 입맛이 없어서 저녁을 그냥저냥 때우는 편이었던 너드냥냥은 어제 갑자기 초밥이 급(?) 땡기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집근처 스시집에서 시켜먹을까, 하다가 지난번에 시켜먹고 맛이 넘 좋았던데가 생각나서 예전 주문내역을 뒤적뒤적거려서 찾아가지고 시켰어요. 벚꽃스시.. 이름도 감성돋습니다만, 벚꽃 좋아하는 저에게는 취향저격의 이름!! 여전히 배달비도 싸고,(배달비도 900원입니다. 완전 혜자...ㅠ) 더욱이 야근하고 아침에 들어왔을때, 오전에도 시킬 수 있었던 초밥집이라 행복했던 기억으로 이번엔 연어초밥도 시키면서 다른것도 시킬려고 주문했어요. (네, 저는 엄청 배고팠거든요 ㅋㅋㅋ) 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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